삼박한씨의 일상을 하루, 이틀 그리고 삼일. 느끼고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숙소, 삼박한 씨의 바닷가 집을 소개합니다. 삼박한 씨의 바닷가 집에 머물며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큐레이션
바다에서 물놀이를 실컷 한 삼박한씨는 돌아와 과일을 자르고 빵을 구어 간단한 브런치를 즐깁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좋아하는 음악을 건 후, 다이슨 청소기로 간단한 청소를 합니다.
높은 천장과 간접 조명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바깥의 쾌적함을 느껴보세요.
삼박한씨는 서울 모처에서 일하는 여성인데요. 일에 지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집사가 관리하는 바닷가의 작은 집으로 오곤합니다. 삼박한 씨의 바닷가 집을 빌려 드립니다.
오후까지 늦잠을 푹-자고 키친으로 가서 포트를 켜고 인근 라벤더팜의 꽃잎으로 차를 우려냅니다.
그녀는 바로 앞 해변에서 파도가 있을때는 서핑보드를, 파도가 없을때는 스노쿨링을 즐깁니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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