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아일은 '나의 섬이 되다'라는 뜻으로 작고 깨끗한 마을 청수리에 만든 쉼이 있는 스테이입니다. 모던하면서 해외를 온 것 같은 느낌의 독채 디자인과 자연 풍광은 편안함과 감성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제주의 자연이 깃들어있는 프라이빗한 단독형 별장에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느껴보세요.
큐레이션
1층의 다이닝룸은 거실과 주방시설이 함께 위치한 공간입니다. 넓은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1층 다이닝룸은 거실과 주방시설이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TV, 헤어드라이기,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냄비, 후라이팬, 와인잔, 컵
1층과 2층에 각각 한개의 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의 이불이 포인트인 첫번째 침실과 따스한 햇살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두번째 침실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시간을 보내세요.
노란색의 이불이 포인트인 첫번째 침실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두번째 침실입니다.
넓은 욕조에 들어가 창 밖으로 야외 정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욕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생기 넘치는 정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따뜻한 물 안에서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녹여보세요.
넓은 욕조에 들어가 몸과 마음에 쌓인 피로를 녹여보세요.
별장 뒤에는 감귤밭과 앞에는 청보리, 옆에는 옥수수밭이 있습니다. 사시사철 변화하는 제주스러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비마이아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별장 주변에 감귤밭과 청보리, 옥수수밭이 있습니다.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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