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환상적인 제주 서쪽의 조용한 독채별장 비마이아일입니다. 비마이아일은 작고 깨끗한 마을 청수리에 만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스테이로, 총 3층의 공간으로 하루 한 팀만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프라이빗 공간입니다.
큐레이션
비마이아일에는 1층의 거실과 2층의 다이닝룸, 총 두개의 거실이 있습니다. 1층의 거실에서 넓은 창 앞 의자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느끼거나, 2층 다이닝룸에서 야외 정원을 내려다보며 요리를 함께 즐겨보세요.
1층 거실의 창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을 느껴보세요.
2층에는 주방과 함께 사용하는 다이닝룸이 있습니다.
1층의 분리된 주방과 2층의 거실과 함께 사용하는 다이닝룸, 총 두개의 주방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넓은 창을 통해 푸른 하늘과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스레인지 인덕션,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티 테이블, 냉장고, 냄비, 후라이팬, 커피머신, 조미료
창 밖으로 푸른 하늘과 나무를 바라보며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마이아일은 많은 손님과 아이, 반려동물이 함께 방문하더라도 여유롭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개의 침실과 아이방까지 총 다섯 개의 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야외 정원이 보이는 프라이빗한 침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방에서 창을 통해 제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한적하고 여유로운 비마이아일의 정원을 산책해보세요. 9월에는 반딧불이가 숙소로 날라올 만큼 청정한 지역입니다. 저녁 조명을 끄고, 그네 의자나 해먹에 앉아계시면 반딧불이를 쉽게 볼 수 있고, 주변에 반짝이는 건물이 없어 하늘이 맑을 때에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2층 테라스에서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온 이들과 모여 즐겁게 요리를 하고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맛있는 음식, 좋은 공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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