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도 청구 못해봤어요ㅜ
이불오염 컵파손 방충망파손 장식품파손 게임기파손 등ㅜㅜㅜㅜ
말이 쉽게 나오지 않더라구요ㅜ

저는 판매 사이트 보내주고, 배송비빼고 금액을 다 받습니다. 저도 어차피 또 사야되는거라…

저도 못해봤는데 계속 그러니까 계속 손해라서 이제는 받으려고요 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사람은 소액일경우 넘어가고(사과해도 금액 있으면 받아요) 뻔뻔한 사람들은 소액이어도 받아내요ㅎㅎ

저는 주면 받고 안주면 넘어가고 입니다. 싸우기 싫어요

청구합니다. 어자피 돈주고 사야하는데..

지금껏 파손 된 물건 수십건 중
단 두건 피해보상 받아봤습니다.

벽난로 유리 파손 ㅡ 택시조합 모임이라 그런지 해주더라구요.
식탁10mm유리파손 ㅡ공무원들 모임이라 그런지 해주더라고요

주력상품방에
Lg 80인치ㅈ씁니다.
13년동안 지금껏4번의. 모니터 파손이 있었는데
단 단~~한번도 배상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끝까지 받아내려 하면,
보통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왜 우리 한테 이러시나요? 이런식으로 장사 하지 마세요. 이건 사기 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저는 요번에 벽 파손해놨는데..고소할려고 경찰서까지 갔는데 경찰아저씨가 전화하니 바로 입금해주대요~;;;

모지리들ᆢ그냥 보험청구하면 ᆢ싸울일없으니 속편함

혹시 보상 기준 어떻게 잡으시나요? 간혹 손님이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어디까지 청구하고 어디까지는 그냥 넘어가시나요? 애매한 기준이라 여러분의 경험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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