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률이 좋아서 나오는 투정 같습니다😅(절대 비하하거나 부정적인 답변을 하려는건 아닙니다)
저도 그동안 좀 바뻐서 살짝 지쳐있었는데요.
1분기때 예약이 너무 안나와서 심적으로 무척 괴롭더라구요. 가장인데도 불구하고 가계에 도움이 아니라 짐만된거 같아서요ㅜ

요즘 조금 예약이 늘고 있는데 지난날 돌이켜보며 크게 깨달은점이 무플보다 악플이라고.. 공실보다 진상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번아웃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로지 제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저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해야겠어요

진심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운영한 지 3년 차인데, 요즘 문득 너무 지친 느낌이 드네요. 항상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하고, 손님 민원 하나하나에 마음이 무겁고요. 호스트님들 번아웃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쉬는 날 없이 달려온 나 자신에게 위로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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