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래하셨네요 👍 전 5년차입니다 ^^ 그리고 공감합니다

이곳 특징입니다. 물어보고 읽씹..그래서 저는 1~2시간내에 무반응시 댓글 지워요

뭐,,뭘 바라고 알려주는건 아니지만..
그정도는 할수있으면 더 많은걸 얻을수 있을텐데...하는 오지라퍼 펜션주인입니다😅ㅎㅎ

저도 비슷합니다ㅎ 다만 저는 상호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반응이거나 무신경이라 느껴지면 빠이합니다😅

저는 7년차 펜션주인
저도 초반에 물어볼데도 없고  많이
힘들었어서 여기초보호스트분들  문의 있으면
아는데로 알려주고 힘내라 댓글달아 주고
있습니다.
근데,,본인글에 댓글 달면 좋아요 눌러주면
별거아니지만 선배호스트분들이 모르는 사이지만
더 알려주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