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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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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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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상손님 후기테러
한팀이 객실 두개를 숙박앱으로 예약하고
방문후 한방에 모여서 술파티~
밤늦게까지 불 켜있더라는
문득 생각이 혹시 낼 개판치고 그냥 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몇년을 운영해보니 느낌적인 느낌? 직감?
다음날 퇴실시간 다되서 다들모여서 술마신방 가보니 퇴실하고 사람은 없고~
하지만 역시나~~ 쓰레기장 입니다.
설거지 안하고 테이블에 먹던거 그대로고 싱크대엔 음식물 천지에 술병들과 쓰레기는 바닥에 돌아다니고~ 다행인건지 같은팀 한팀이 아직 퇴실을 안해서 잠시후 퇴실하려고 나왔을때 방상태 얘기를 하니 나는 모른다~ 먼저 갔나보다~ 배째라 식이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피식 데더니 모른척하고 가버렸습니다.
정말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참았죠~
근데 한시간후 띠링~ 후기작성 알림이 오네요~
뭔가하고 봤더니 바로 그팀들이 숙박앱에 후기를 남겼는데 과관이네요~
내용 요약하면...
펜션에 와서 왜 내가 치우고 나가야 하냐
개판치고 간거 맞다.
내돈주고 노동하기 싫다.
대한민국 펜션 사장들 정신 차려라~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숙박앱에 후기시스템 개선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위한 후기시스템(별점)인지~

후기 달아논거 보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항상 저리 개판치고 가고 후기테러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스트레스에 일할맛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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