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 취사 안된다고 공지되어 있고 문자도 드렸는데 확인 못 하셨나요?그러니 그럼 굶으라는거예요? 저보고 어쩌라는건지ㅠㅠ 

그러니까요, 취사하고 싶으면 가능한곳가서 고기굽고 찌개끓여드시지, 왜 굳이 안되는곳와서 ㅈㄹㅈㄹ 인지😮‍💨

ㅜㅜ 시켜먹는것도 나가서먹는것도 포장도있는데 왜 굳이 안된다는 곳에서 해드시려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걸로 환불이야기까지 꺼내시더라고요 ㅠㅠ 에휴휴

전 가끔 취사 안되는 속소가 가끔 이해가 안되요. 물론 냄새나는 음식은 안되지만
그래도 여행와서 간단히 식사는 만들어먹게 해줘야지요. 그럼 주방은 왜 만들어놓고 비싸게 받는건지..물론 음식 해도되는 숙소나 호텔 찾아가면 그만이지만
가려서 받을수는 없으니까요...저희는 냄새나는거 빼고 식사 만들어드시니까 더 애용하는거 같아요

안내드릴때 배달 또는 포장 가능한 근처 맛집리스트 보내드리면서 취사가 어렵다고 한번 더 안내드려보세오 ㅠㅠ 손님들 굶으라는게 아닌 마음을 최대한 부드럽게 풀어가는 수밖에 없는듯요 ㅠㅠ

주방이 있는데 취사하지 말라는 건 좀 그런 거 같아요. 냄새나는 음식정도만 금지하고 간단한 건 해드시게 하는 것도 낫지 않을까요?

미세하게 맡을 수있는 그 음식 냄새 자체를 싫어하셔서 일부로 취사안되는 곳 찾는 분도 꽤 많답니다!! 
같은 일하는 분들끼리 이미 취사금지라는 숙소를 이해가 안간다는둥 이런말하며 상처주지는 말아요 우리!!

객실에서 고기굽거나 냄새 많이나는 음식만 아니면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도 몰래 고기구워 먹고선 배째라 식인 손님도 있지만요~

객실에서 음식해먹지 말라니까 그럼 어디에서 먹냐고 따지시네요…
시키거나 나가서 드시지 애초에 취식 어렵다고 고지하고 숙소 예약받는데 왜 예약하셔놓고 오셔서 딴소리하시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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