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2호점 욕심안부린거 스스로 잘 판단했다 생각합니다^^

저희도 더 안짓길 잘한것같아요.돈은 돈대로 더 들고 제값도 못받고..

그 시기 타이밍좋게 잘 팔고 넘겨서 큰돈모으신 분들도 참 많으시죠

숙소 과잉인데 2, 3호점 했다가 망해요.

제지인 4호점까지 냈는데 최근오픈한거빼곤 손님 없던데요 

전 주인 구옥 리모델링해서 비싸게팔고
코로나때 돈벌고 해서 큰펜션  지었는데 여름장사라..언제 갚을지. ㅠ

어떤 사장님들은 1,2호점 잘했다고 3호점 오픈하셨는데 그건 죽쑤는 경우도 보이더라고요
보니까 1,2호점 코로나 때 잘된걸 자기 실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피지기해야합니다 필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