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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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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처리 지역숨김
한참 전
숙소 사장으로서 숙소에 더 애착이 생깁니다
눈쌓인 숙소 보는 것도 재밌고 봄에 파릇파릇해진 숙소 보는 것도 재밌어요 ㅎ 약간 반려동물처럼 애착 생긴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처음엔 손님들이 더럽혀놓거나 파손하면 뒤처리가 막막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아끼는 숙소가 상해가는 게 보여서 힘든 마음이 드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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