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처음 건축때부터 취사를 넣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에 명시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묵으셨던 분 중에 한 분도 불만은 없으셨어요.
예약 전에 문의 주시는 분들은 계시지만,
없다하니, 알겠다는 대답이 끝입니다.
호스트이건 게스트이건 다 선택이죠, 뭐~

맞아요 저도 그렇게 맘편히 생각해야겠어요.. 계속 돌이켜서 생각해봐야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생각만 길어지니 좋지 않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취사 불가 숙소인데 왜 불만이신거예요.. 그럼 취사가는숙소로 예약하면 될 것을..


혹시 그런 경우 손님들 불만은 없나요??

저도 불가능이었는데 불만이 너무 많아서 기본적인 인덕션 정도만 얼마전에 쭉 리모델링했거든요.. 

없다고 사전에 안내를 해도 없는 걸로 불만이 많으시더라구요.

전 결국 성화에 못이겨 인덕션 설치했지만 없이도 잘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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