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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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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
흑백요리사 보고 든 생각.
저렇게 난다긴다하는 요리사들이 나와서 음식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짜다 밍숭맹숭하다 별로다 특징없다 하는 안좋은 리뷰들이 꽤나 많네요

맛있다는 리뷰도 당연히 많구요

모든 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는 건 없다는 걸 느낍니다

숙소도 마찬가지겠죠

평가가 갈리는 지점이 있지만, 안좋은 평을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면 무시하는게 답인것같습니다

그래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더 큰 만족감 주면서 오래오래 영업할 수 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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