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뽑으려는 심린거 같아요
말려지겠어요?
에어컨 18도로 설정하고
겨울 이불 꺼내 덮고 잔 
손님도 있어요
그냥 마음 비우시는게 
빠를 거예요

그게 맞겠어요 ㅠ 에효효 그냥 포기해야겠네요

일단 원격제어로 바꿀수있는건 바꿔보세요 ㅠㅠ

경고 붙여도 그런 분들은 소용없을것 같아요..

전 더우면 에어컨,추우면 보일러 빵빵하게 하시는 거 뭐라 안하는데요.. 동시에 트는건 정말 이해불가라.. 난방비에 비하면 전기세는 저렴해서 제한을 두면 좀 빈정상할 듯 합니다ㅠ

5글자로 뽕빼마인드 라고 합니다ㅎ 물론 학술적인 용어는 아니고 우리 집사람과 저의 단어입니다ㅎ

네 ㅠㅠ 그것부터 1번이겠네요 한탄보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요 그냥 원격 자동으로 해서 일정온도되면 꺼버리든지해야지요 ㅠㅠ

그런가요 ㅠㅠ 우려하던 것처럼 손님들이 호스트를 쫌생이처럼 느끼실수도있겠네요ㅠㅠㅠ

ㅋㅋㅋㅋㅋ 뽕빼마인드 맞네요 ㅠ 좀만 줄여주심 좋겠는데 제 욕심이겠죠 ㅠㅠ

ㅠㅠ 이번해에 전기세 진자 많이
나오는듯요 아낄려고 태양광도 했는데.. 
태양광한게 전기폭탄맞은값이라 
진짜 와.. ㅜㅠ 안했으면 어쨌을 뻔 싶더라구요  전기세 아깝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올해 더워서 그런가봐요 유독 심하네요 ㅠㅠ

네에 ㅠㅠ 고지서 보고 믿을수가 없지만… 전기세 눈물을 머금고 내야죠 ㅠㅠ 민박은 주거용이라 소상공인 전기세 혜택도 안되구 에잇

일반용으로 바꾸세요.
주거용은 누진세로 전기세 폭탄이죠

저는 감기 걸리라고 나둬버림니다.
이날씨에도 18도 맞춰놓고.. 날이 쌀쌀해서 전기도 얼마 안먹어요... 감기걸리라고 나둬버려요.. 설정온도 보고있으면 사람들 성향파악이 바로 되는거 같아요 ㅎㅎ

전기 팡팡 켜는 손님들이 너무 많네요 ㅠ 경고 안내 붙이는 거 괜찮을까요? 너무 쫌생이같을까봐 솔직히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