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용 ㅠㅠ 훈수 참… 그냥 그러네. 그것도 좋은생각이다하고 말아요 ㅠ

특히 초반에 엄청 그래요 그려려니 합니다ㅋㅋ

네 ㅠㅠ 맘편하게 가볍게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원래 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전문가들이 참 많잖아요~ ㅎㅎ 축구보면 다 축구전문가고 이래라 저래라 하죠~ 훈수하기를 워낙 좋아하는 국민성이 있는 것 같은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

ㅋㅋㅋㅋㅋㅋㅋ 넵 그럴게요 ㅎㅎ 제가 워낙 초보라 안그래도 불안한데 이거저거 훈수를 들으니까 더 그랬나봐요 감사합니당 ㅎㅎㅎ

가끔은 괜찮은 얘기도 있기도 하더라고요~

처음 시작일땐 걱정이 너무커서
옆집이 불들어 오면
혹여나 무슨 문제일까
얼마나 종종 거렸는지
또 이사람 저사람의 한마디는 산을 이루고
그런데 내게 맞는숙소를 만들어가니 거기에 맞는 손님이 오더군요 
처음엔 모임이라는 곳에 많은 이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많은부분을 가리게 되더군요
다시는 안갑니다.
좋은분도 있지만 경우없음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
공부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갑니다.


주위 어른들이 훈수가 많아서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선배 호스트들 잔소리는 좋은데 저도 궁금한 거 있으면 여쭤보기도 하고 검색도 하면서 어찌저찌 잘 해나가고 있는데 주변에서 어른들+친구들까지 훈수둘때 참 기분이 그르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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