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소하고 나가는 순간까지 돌돌이 들고다딥니다 ㅠㅠ

그렇지요 
무슨 교육청에서 감사나오는 기분입니다 
냉장고 야채칸에 초파리가 하나있었는데 
클레임 걸더라구요 
자기도 펜션하다나 어쩌나 하면서 
시골이라 벌레와 전쟁입니다 특히 물가라 심하네요 

저도 한번 비슷한 경험하고 늘 그렇게 해요 ㅋㅋㅋ ㅠㅠㅠ 진짜 식겁했어요

같은 업종의 클레임
아우 싫습니다.

같은 업종이라는 소리는 왜 하는지 
잘보이지도 알은 날파리 하나 사체가 있더라구요



숙소는 어쨌든 청결한 게 가장 1순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와서 하루 이상 보내고 잠까지 자다 보니 사람들이 청결 부분에 가장 민감하지 않나 싶어요 

이상 오늘 머리카락으로 클레임 받아서 심란한 한 호스트였습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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