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듣기만해도 빠직하네요 ㅋㅋㅋ

38도..? 사우나 하고 가셨네요ㅠㅠ

아마 그래놓고 덥다고 창문열고 그랬겠죠.. 에휴

댓글 수정하려다가 지워버린...무튼 자기들집아니면 마구 사용하더라고요.
저도 오늘 퇴실한 게스트가 에어컨 19도로 켜놓고가고(어휴 공기가 어찌나 차갑던지) 근데 보일러는 왜 같이 켜놓은건지 바닥 뜨거움🔥

저희는 에어컨 돌리더라구요ㅜㅜ

저희도 에어컨돌리던데  보일러는  켜두고..

무슨 심보인지 물어보고싶어요

생각이 없는거죠 
전기세보도 기름값이 더비싸니 속이 타죠 
어딜가나 다 있네요
전 그래서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나면 폰으로 원격 제어해요

보일러 돌리고 에어컨틀고 비일비재합니다~

저희도그랫어요 이틀전손님이 진상
오만서랍 싹다열어서 물품다꺼내서 난장판만들어놓고 에어컨18도에 난방 28도돌려놓고 불이란불은 다켜놓고갔더라구요, 
나가고난뒤보니 청소하다 애견동반인데 애견관리안해서 여기저기다 마킹해놓고 카페트 에 마킹해서  청구비3만원요청했는데 최악의숙소라는둥 희안한말듣고 끝내받지도못하고
카페트는 버렸어요..  적은금액주고산것도 아니었지만 휴.. 참 이런진상손님도있네요
임산부면서.. ㅋ

본인은 최악의 손님인거 모르나봐요. 

매너 벨트 준비해두세요 
그거 안차면 출입제안이라고 

매너밸트, 패드다 여유있게 준비되어있고 문자로 입실전 안내도했고 실수시 세탁비가청구될수도있다고 했는데도..  
ㅜㅜ

이 날씨에 보일러 38도 무슨일입니까......
새벽같이 퇴실하시길래 일찍 청소왔더니 한증막이 따로 없네요 ㅠㅠㅠㅠㅠ
인류애 바사삭 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