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달력을 쓰시면
야놀자 수수료가 나간다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로 들어온 건 네이버수수료다 하는데
그게 정확한 구분을 확인할 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정확히 내이름만 쳐서 딱 들어온 것만 네이버 수수료+카드수수료 
이렇게 됩니다.


플랫폼이 내가 연결된걸 전체 방막기를 해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수료 따질땐
정확히 구분짓는게 어렵고
나는 나대로 울집을 홍보해서
손님들은 구분없이 들어오니 
결국 내 수고에 플랫폼이 돈을 버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답니다.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목님!
정말 제가 홍보한 것에 수수료를 플랫폼이 더 많이 가져가는 구조가 될 수도 있겠군요..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신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예약이랑 야놀자 예약이랑 연동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연동하면 네이버 수수료도 오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