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호스트 커뮤니티, 파인호스트
자유게시판
동백꽃필무렵
|
전라
한참 전
9
1
옆집 사장님의 참견..
옆집사장님이 인터넷으로 저희 풀빌라검색을 자주하시나봐요 얼마전에 7~8월 성수기오픈 안했다고 저희집양반한테 말해서..좀 짱나더라구요..한두번이 아니라서요..제가 하는데 저희집양반이 머라해서 좀 ☹️
그 주변 일대 사장님들이랑 모임도하고 저희집양반이랑 이런저런이야기도 해서 조언해주는건 고마우나 이로인해 부부싸움이 난다는걸 모르시나봐요...제가 조용히 전화를 해야할까요?
피곤하네요..자기네한테 피해준거 전혀없는데..말많은 50대아저씨..하아 정말..😤
옆집이라 얼굴보고 살아야해서 얼굴 붉히면 서로 껄끄럽긴한데 그런거 있음 저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해야할까요? 😡😡

.
좋아요
저장하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