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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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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참 전
3
1
2년이 분기점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무슨 일이든지간에 2년은 진득히 해봐야 감을 잡을 수 있는 거 같아요.
12개월을 두 바퀴는 해봐야 뭐든 익숙해질 수 있는 것 같구요.
2년 미만이면 아직은 한창 적응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6년차인데 이제야 그런 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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