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구옥에 30평정도 잔디 깔았었는데 이것도 관리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 주기적으로 잡초 뽑고 예초기 돌리고 싸이메트 뿌리고. 가끔 뱀도 지나가고 🙀
이제는 추억 아닌 추억으로 호스트님의 고생에 극도로 공감 합니다 🙇‍♂️

잔디 깎는 것도 진짜 일이더라구요..

뱀... 와우... 저보다 곱절은 더 고생하신거같네요 ㅜ

중노동도 이런 중노동이 없습니다 ㅜ

근처 봉이 있어서 겨울되기전에 그들이 올라가는 길목이었던거 같아요🤣 곱등이, 귀뚜라미, 지네 이런건 양반이었죠😱

정원을 하려다가 말았는데도 돌사이사이 풀이 무럭무럭 자라요 ㅠㅠ 정원있으면 더하실듯해요

하..저희도 잔디밭만 140평이라…
매일 잡초를 뽑지 않으면 입에 단내가 나도록 뽑아야되더리구요…ㅠ
왜 다들 시멘트를 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ㅜ

저는 깍아야할 잔디와 풀밭이 500 평 넘지요 ㅋㅋ. 그냥 사람 씁니다. 전 못해요

잡초가 진짜 무섭게도 자라네요 
무럭무럭 자라서 너무 짜증나요 ㅋㅋㅋㅋ 
여름되면 더하겠죠 벌레 엄청 모여들고.. 하 벌써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