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스트라서 그런지 밑에 답글도 꼭 씁니다. 그리고 제가 게스트입장이 됐을때도 나쁜글+그 댓글까지 다 읽어봐요 ㅋㅋㅋ 다만 반박댓글을 예의있게 쓰시기를…

적당한 선으로 답변을 적는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좋게 ( 부족한점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이런식으로 ) 리뷰를 본 사람들도 좋게 보이도록요 ㅎㅎ

진짜 너무 화나지만 꾹꾹 참으면서 반박하는게 정상맞죠? ㅠ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는게 더 성숙해보이고 좋네요

참 억울해요 양날의 검 같기도 하고요. 지난주 퇴실하신 분 후기 써주셨는데 진상분이셨어서 배상해달라고 한 걸 본인 과실 쏙 빼고 쓰셨습니다. 반박해도 어차피 고객님들은 갈등 있었다는 것만 초점 맞추실 것 같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