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하루에 들어가는 비품 비용, 공과금 등등 전부 계산해서 평균낸다음에 나오는 금액보다 더 받아요 그래서 오픈초에 아무것도 모르고 싸게 줄때보다 가격대가 훨씬 비싸졌는데 그래도 올사람들은 다 오더라구요 그동안 바보처럼 손해보고 팔아서 안되겠더라구요

저도 독채인데 주변과 비슷하게 다시 책정하려니
자쿠지포함 28만원과 30만원은 차이가 있는거 같아서 아직도 고민이네요.
옆집은 원룸식인데  그집보다 내려받는것도  그렇구요. ㅠ

시작부터 아직까지도 고민인데 가격설정이 진짜 제일 어렵네요...
기준이랄거 없이 근처에 저희랑 비슷한 퀄리티 비슷한 인원 수용하는 숙소 가격 따라서 했는데 첫 단추를 잘못 꿴듯한 느낌도 들고... 선배 호스트님들은 뭘로기준삼아서가격설정하셧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