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어딘가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여유가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부럽 ㅠ 

저도 퍼주듯 운영하고 있어요~~게스트분들
만족도가 높고 재방문 비율도 높고 리뷰 작성 비율도 높고 숙소도 깨끗하게 사용하시고
기분도 좋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ㅋ
숙소가 넘 많은데 퍼주듯 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인 듯 합니다^^

저도 비싸게 받고 많이 퍼줘요 ㅋㅋ 이게 좋은 전략같아요 그리고 재방문 손님한테는 얼마전부터 할인 많이해드리지만 퍼주는건 똑같아요 그래서 재방문율 엄청 높아요 근데 이게 더 이득같아요 인색하게 굴면 별로 기억에도 안남을거 같아요. 손님들 왈 “와 사장님 이걸 이렇게 많이주는곳 처음봐요 우와 이것도 주시는거에요? 비싼 이유가 있구나~” 다들 이런 반응이세요 ㅋㅋ 수익만 좀 있다면야 이런 전략도 좋은듯요

어르신이 하시는 데예요! 낚시터 근처에 있는 옛날식 펜션인데 동년배 분들이 오시다 보니 반가워서인지 엄청 퍼준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는 수익성을 기대 안하셔서 그런가 걱정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봐요 ㅎㅎ 하긴 장기적으로도 그게 좋겠네요! 저도 좀 본받아 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재방문이 많은 게 진짜 장점이겠어요!! 저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엄청 퍼주듯 장사하세요. 물론 게스트 입장에서도 좋고 후기도 많이 받기는 하지만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요! 수익성이 크지 않은 듯해서 ㅠㅠ 스트레스 안받고 그렇게 하시는 거라 문제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괜찮으실지 걱정돼서.. 너무 또 인색하게 운영하는 것도 좋진 않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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