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저는 예전에 구옥 운영할때 입실시 22시이후에 숙박예절 부탁드린다하고 21시에도 상기시킬겸 정숙 요청 문자 보냈어요
그러다보니 운영 초반보다는 민원이 거의 없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쓰레기는 번거롭더라도 분리없이 밖으로 빼달라해서 2~3일에 한번씩 제가 다 분리해서 치우고 폐기했어요
첨에는 번거로우셔도 루틴이 되버리면 중간 점검할겸 원래 치울거 치워야 된다 생각이 들어서 별일 아닌것처럼 되요ㅎ

감사합니다! 정숙 리마인드 문자 괜찮네요 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고객들한텐 매너타임 숙지시키기.. (안지키는 답없는 사람도 많긴해요) 그리고 이웃집 찾아가서 수시로 미안한 티내기! 과일도 드리고 요즘은 괜찮나 인사도 드리고 전 이게 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ㅠㅠ 좀 시끄러운 사람 왓다가면 뭐라도 드려요

최근에 이웃분들이 저희 숙소 때문에 불편하다고 종종 이야기하시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
소음 문제랑 쓰레기 처리 문제 때문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이웃분들과 트러블 없이 잘 지내고 싶은데, 숙소 운영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조언 주실 것이 있을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