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합니다 ㅜ 
제가 불안해서 못견딜듯요 ㅜㅜㅜ

저도 마찬가지에요 성격 자체가 소심해서도 있는듯요 ㅋㅋㅋ 근데 어쨌든 이렇게 하는 게 맘편해요 ㅎㅎ

예전과 다르게 민박허가도 싑게 안내주죠 게다가 대부분 신축이 아니면 시골은 정화조 문제가 비용이고 
그러다 은근슬쩍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대부분 손님의 민원보단 동종업계의 민원으로 적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화조 진짜.... 골칫덩이긴해요 
하긴 허가안나고 시간은 흘러가고 그러면 착잡하긴하겠네요

이 글이야말로 다른데서는 이야기할수가 없어서 파인호스트에 맘편하게 말합니다

얼마 전에 불법으로 숙소를 운영하는 분 사례를 들었는데 그런 식으로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공감이 안됩니다;; 

밤에 발도 못뻗고 잘 것 같고 항상 걱정거리가 생길 것 같아서요;;

거기는 손님이 갑자기 여기 불법이죠? 신고합니다 제 입막음 비용으로 얼마 주세요 이런 식으로 협박햇다 하더라구요

 정식으로 사업자내고 세금 내면서 운영하는 게 훨씬 마음편한데 왜 그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