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숙박업이랑 카페업 시장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이 들어서 파인호스트 게시판에 글써봐요
국내 숙박업계가 포화상태인 것과 달리, 카페 시장은 아직 성장의 여지가 많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특히 차별화된 컨셉이나 메뉴, 인테리어를 가진 카페들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더라구요. 확실히 카페 시장도 포화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지만 차별화가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이 차별화의 정확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네요. ^^;;
숙박업도 마찬가지로 차별화가 생명인거같습니다 인스타그램 땜에 보여지는게 더 중요해진 시대라 조금이라도 비슷하거나 흔해빠졌으면 눈길을 못끄는것 같습니다 계속 변화하려고 노력하거나 특이한거 도입하려고 실험하는 정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