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그러게요ㅜㅜ 예약과 예약취소로 웃고울지요~ 

맞아요 취소당하면 넘 속상하죠 ㅠㅠ 사정이 있으신 경우도 물론 많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없는 거 같아요..

맞아요 ㅠㅠ 매일 울고 웃기를 반복하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ㅠ 언제 무뎌질는지.. ㅎㅎ

10일전이면 조금 더 빡빡하게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근처 숙소들 규정 한 번 살펴보심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저도 10일전 했다가 21일 전 취소까지로 훅 올렸어요. 10일전 하니까 기가막히게 11일 전에 다 취소하고, 마치 타업체가 작정하고 하는듯하는 마음까지 들었아요. 어차피 오실 손님이면 오시니 취소정책 변경 후 공지를 잘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빡세게 올리고 취소환불건이 없어서 일하기 좋았어요

와 저랑 똑같네요 저도 11일전에 취소하는 사람들이 요새 늘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더 길게 잡아놔야겠습니다

그렇군요!! 한번 주변 상황들도 둘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 11일 전에 취소하는 분들 저도 요새 많았어요!!! 기간 저도 더 길게 해둬야겠네요... ㅠㅠㅠㅠ 미리 예약 걸어두고 다른 데 잡거나 하시면 취소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간보시는 거 같은 기분이네요..

요즘 숙소 예약 취소율이 넘 높은데 저만 그런가요..?
원래 예약 들어오는 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는데.. 요새는 예약이 들어와도 이분들이 진짜 체크인을 할까? 이 생각부터 들어요. ㅠㅠ 취소가 잦으니까 예약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쩔 수 없는 것이려나요..? ㅠㅠ 10일 전까지는 무료취소 가능하게 해뒀는데 이 기준을 좀 더 빡빡하게 잡는 게 나을지..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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