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이 가장 중요한데 너무 충격받으셨겠는데요.. ㅠ

찌든 냄새면 세탁을 정말 어쩌다하고 탈취제정도만 뿌리는거 아닐까요...🫣
저도 여행때 다른 숙소에서 자는데 베개에 머리를 대자마자 베개숨이 빠지면서 ㅂㅏㅇㄱㅜㅣ 냄새가 계속나서 수건 베고 잤어요. 그냄새에 어찌나 놀랐던지😅

헉 방귀... 좀 심하네요 ㅠ 탈취제만 뿌리는 거 생각 못했는데 그랬을 수도 있겠군요 ㅠ 저도 수건을 베고 잤어야.. 🤣

요즘도 매일 세탁 안하는 업체가 있나보군요 ㅠㅠ 제가 결벽증 매우 심해서 다른데를 못가는데 더러운곳가면 침구류가 제일 닿기 싫어요 ㅋㅋㅋㅋ

진짜 충격받앗습니다.. 저는 없는데도 너무 어이없어서 잠도 못잤어요 ㅋㅋㅋㅋㅋ

당연히 매일들 하고 계시죠? 왜냐면 제가 얼마 전에 해외여행 다녀온 곳.. 침구류에서 너무 찌든 냄새가 나서 잠을 한숨도 못자서요. 세탁했어도 문제 안했으면 더문제잖아요.. ㅠ
담부턴 이불도 들고 다녀야 하는 건가 생각했어요...🫥

호스트님한테 물어보진 못했지만 좀 그렇더라구요..?

너무 충격받아서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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