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그런 거 같아요 오히려 코로나때가 제일 예약률은 좋았다고들 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매번이 최악의 시기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번 겨울부터 3월까지는 모두가 힘든 거 같아요 ㅠ

진짜 돌파구를 계속 연구하고 생각해도 어려운시기인 것 같아요.ㅠㅠ 신축 숙소에 잊혀질까도 두렵고🥹🥲 뭘 더 한다한들 광고 노출도 덜하고...^.ㅠ 힘내보아요. 

진짜 역대급이네요 날고 긴다는 숙소들도 거의... 없네요 그래두 독채 중에서는 만실이 종종 보이긴 하는데 정말 몇몇 소수네요 ㅜㅜ 

독채인가요 게스트하우스인가요?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들 힘들어하시는 듯해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

공감요. 새로운 숙소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고.. 우리 숙소는 어떻게해야할지 그게 가장 고민이네요 ㅠ 파이팅입니다.

맞아요 잘된다는 거 다 옛말이네요. 이동네도 잘되던 곳 많이 힘든 상황이에요 ㅠ 휴

그나마 예전에 지은거면 건축비라도 얼추 건지셔서 다행인거죠 ㅜㅜ 요즘 신축은 짓지마자 떨이칠 판이라...

예약률 보면 정말 역대 최악의 시기인듯해요. 말도 안되는 거 같네요. 예약 문의 없고 가격 내려도 잘 안들어오네요 미치겠네요

지금 5년차 넘었는데 코로나 종식부터 점차 심각한거같아요. 3월 예약률도 저흰 거의 전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