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비대면하는데 손님 느낌이 좀 쎄하면 사고치지않고 잘 지냈으면 좋은 맘에 대면으로 굳이 갑니다..!

저는 무조건 대면이요 너무 정 없이 하기는 싫어서요 농어촌 민박업이라 집도 옆이구요

쎄한 느낌!! 그걸 알아야 하는데 인사 잘하고 잘 쉬다 갑니다 해놓고 난장판일때가 가끔씩 있더라구요. 

저도 녹차라떼님처럼 해요! 입실전까지나눈 대화가 괜찮으면 비대면, 그렇지 않으면 대면으로 합니다!!

경험상 대면하면 숙소를 좀 덜 난장판하는 거 같아요!! 얼굴도 봐서 그런지.. ㅎㅎ

대면하면 좋아요. 쎄하거나 사고칠거같은 손님들께 한번 더 안내드리고...근데 대면해도 빌런들은 늘 있어요.

저는 번거로워서 비대면하는데 갑자기 고민되네요.. ㅠㅠ

그럼 점봉님은 지금은 대면으로 하고 계시는 거죠??

비대면이 대세라 아무생각없이 비대면으로 하고 잇엇는데 대면 장점이 있네요

네 지금은 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위분들은 대부분 비대면 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비대면인데 바꿀지 고민되네요 ㅎㅎ.. 난장판 해두는 분들이 넘 많아요 ㅋㅋㅋ

저는 비대면인데 여기 보니 대면도 많으시네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처음엔 비대면이 좋을것 같아서 안내문자만 보냈는데 아무래도 체크인할때 주인얼굴을 보면 좀 더 신경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꼭 인사도하고 안내하고 있어요. 
가끔 서먹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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