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내리면 예약이 좀 들어오긴 해요. 근데 그때뿐이더라구요. 할인이미지 굳어지는것도 싫어서 전 다시 올렷네요. 신중히 결정하셔요^^

가격은 항상 고민이죠 ㅠㅠ 에휴 조금씩 낮춰보는게 괜찮지않을까효~?

저만안들어오는게 아닌가보군요.. 예약률 처참 ㅠㅠ 

할인율 넣지마시고 그냥 비수기가격 낮추세요 6월 성수기부터 가격 점차 올리시구요 저도 고고하게있다가 진짜 망할뻔하고 요새 가격내리고 기준인원 고치고나니 3개월째 달에 이틀빼고 다 찹니다 다녀가신 분들이 후기도 좋게 적어주고 가득차있으니 연쇄효과로 미리예약도 엄청 들어오네요 작년 이맘때랑 비교하면 수입도 두배구여 

맞습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이번 겨울..

아하 ㅜㅜ 그렇군요 이것도 다 전략이 필요한 거같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도 할인이라는 말은 안하고 가격조정을 했어요. 그대신 성수기달, 주말 요금은 그대로 유지하고요. 그렇게 내린 후 2-3달 지나닌 확실히 평일은 다른 숙소보다 많이 찹니다. 주말요금은 다른 숙소보다 높은 가격이긴한데, 주말은 수요가 높으니 어차피 차고요. 평일은 대부분 연차내고 이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하니 가격경쟁력이 생기네요. 

아무리 비수기라지만 이번에 예약률 정말 처참한데요. 동료님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주변에 있는 곳들은 보면 가격을 많이들 내리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야 할지;; 그냥.. 냅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숙소 검색

어디로 떠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