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제공하진 않고 간단한 요기되는 음식을 드리고 있어요! 마실거리, 과자나 빵 등?

아^^ 조식까지는 안해도 되나 싶기도 하네요.. 과자 같은 것도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조식을 하고있고 아예 들어가서 테이블에 접시랑 식기까지 쫘악 차려드립니다 가정집처럼요 정말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지만 반응도 매우 좋고 무엇보다 퇴실전에 얼굴을 보는게 제 목적이었어요 덕분인지 여태 한번도 난장 쳐놓고 튀는 진상팀을 못봤습니다

와우^^ 희망자들 대상으로 직접 그럼 아침에 들어가서 하시는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하긴 퇴실 직전에 얼굴 뵈면 진상짓은 못하겠네요^^ 양심상 ㅋㅋㅋ 똑똑하십니다

저는 유상으로 판매합니다! 최대한 느낌있게 플레이팅해서요!

유상으로 판매하는것도 관리하기 쉽겠네요!!! 

아 숙박료에 조식포함이라 어느팀이건 무조건 들어갑니다^^ 물론 사전에 말씀은 드리지요

똑똑하시네요 ㅎㅎ 그거 매번 신경쓰는 것도 어려우실 텐데 대단하시기도 하고요!! 멋집니다

제가 예전에 답사차 방문했던 곳은 지중해식 느낌으로 준비해주셨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혹시 조식 제공하는 분들도 있나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조식 해드실 수 있게 제공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이용 안하시고 이용하신 분들은 뒤처리가 좋지 않더라구요.
소시지 달걀 빵 버터 정도 구비해드리는데 특히 소시지 드시면 기름 여기저기 튀는 게 좀 그래서요.. 차라리 머핀, 과일처럼 처리 간단한 것으로 바꿀까 하는데 어떨까요?

근데 또 다시 생각하면 기름 튀는 거까지 신경쓰면 숙박업하기 힘든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