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 여기게시판은 닉네임도 안뜨네요 ㅋㅋㅋㅋ 약간 대나무숲 느낌으로 오늘 온 고객님 이야기좀 해보려구요.. ㅠㅠ
오늘 그분 퇴실한 후로 하루종일 멍해있고 화나 있다가 방금 좀 평정을 찾았네요 ㅋ..
사실 오늘 너무 짜증났거든요 고객님이 완전 진상이었어요
토를 했는데 두번을 했더라구요? 화장실이랑 침대 옆에 ㅋㅋㅋㅋ 침대 위에서 바닥 향해서 토한거 같아요 높은 곳에서 바닥으로 물 부은 것처럼 ㅋㅋㅋㅋㅋ 사방팔방 다 튀어있네요 ㅋ 더러운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암튼 화장실이랑 방바닥에 토해놓고 그냥 가버린 진상 때문에 넘 짜증나서 하소연해봐요. 연락도 씹고 사라졌어요
예약률 안좋아서 급하게 들어온거 현금으로 해달래서 해줬더니 이렇게 됐네요 마음 급해서 원래대로 안하고 현금 받은 제 탓이죠 전화 문자 다 씹네요 완전 잠수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