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명목으로 받긴 합니다 그냥 내릴수는 없으니깐요

혹시 할인율 어느 정도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연박할인도 있고 시즌할인도 있는데 최소 20%는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하신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지않아서 성수기도 돌아오고요

성수기면 4월부터는 성수기라고 봐도 되겠죠???

음 준성수기라고는 봐도되지 않을까요?

아;; 하긴 성수기까진 아니네요.. 비성수기가 아닌 거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근처에 숙소가 너무 많으면 낮춰야겠죠. 그런거 아닌데 구지? 싶습니다. 

가격 유지하면서 이 가격이 합당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게 좋습니다. 사진도 새로찍고 소품도 예쁜거 이것저것갖다 놓을거같아요

하긴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할인 대신 퀄리티를 높이는! 감사합니다

저는 평일 가격 팍 낮추면서 숙소시설,퀄을 높였더니 공실률 많이 줄고 평일에 오셨던 분들도 다시 재방문이 늘었어요. 가격 낮추면 좀 저렴한 이미지로 변할깣걱정했는데 오히려 평일손님이 많아지니 일할 맛 나더라구요

확실히 가격 조정하는 게 도움이 되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할인햇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이게 항상 어렵더라고요 ㅠ~

저도 궁금합니다! ㅠㅠ 할인율 정도만 여쭤보아도 괜찮으실지요~ㅠ

저도 궁금합니다~ 할인율이 늘 고민이라서요

받는 분들 많이들 계신가 궁금하네요~
예약률 안 좋았을 때도 가격 안 내리고 그냥 꿋꿋하게 버텼거든요 ㅋㅋㅋ 요즘 말로 존버라고 하나요 암튼
근데 이게 지속되니 저도 좀 불안하네요. 코로나 전부터 운영했는데 아무래도 지금이 젤 최악의 시기인 거 같고 그르네요 .. 아무래도 지금이 나갈 타이밍이 아닌가 싶어요 ㅠㅠ
벌 만큼 벌기도 했고 더 하다가는 수익률 점점 떨어져서 손해까지 볼까 걱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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