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유난히 힘든건지 아님 저희집만 이러는지 모르겟지만 정말 잘 안되네요.. 비수기라 해도 원래 이정돈가요? 저희집 문제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광고홍보회사에서 전화가 옵니다. 손님들 문의보다 많이 오는듯 해요.. ㅠ 듣고 있다보면 솔깃하는 게 사람 마음인지 저도 솔깃하더라구요? ㅡㅡ;; 이런 곳 믿을만한가요? 너무 상황이 안좋아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ㅠ 백만원 내서 순위 오르고 예약률 오르면 괜찮은장사 아닌가 싶어요.. 홍보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